난, 이런 사람이에요
하루중 일하는 시간이 대부분이지만 그래도 주어진 삶에 만족하며 살아가려 노력하는 사람 ^^
내 블로그에는 이런 것들이 있어요
내 모든것을 남기고 싶어집니다 잊혀지는것에 대한 아쉬움으로 ...
좋아하는 곡
윤 태규==>마이웨이 (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 수 있어 이제와 주저앉아 있을 수는 없어 내가 가야하는 이 길에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 번 더 부딪쳐보는거야.)
바램..
건강이 허락 한다면 더 멀리 높이 두발로 올라보고 싶다